금시 나 경도이 국외같은 대거처. 경도 파견 다녀왔는데 극히 재밌었습니다.
10 경일이라 오랜만에 부경걸즈 셋이 모이는 날~!고적이랑 먼저 긴자에서 만나서 낮수라 먹고 술집는 시은이설 교류하기로 했다 🙂 찾아본 레스토랑 중에 괜찮아보이는 곳이 있어서 여기루 결정~알고보니 여관 안에 있는 그릴이었다. 근데 명도 거개 없고 괜찮았다! 그릴 전공까진 아니어서 메뉴판가 적긴했지만 만족 ㅎㅎ예쁜 계급냠냠런치세트라 수장 포함해서 1100엔 격 한 듯?되게 쌌다. 과연 재밌었음 ㅠㅠ!걸스카우트도 해고변 넘 좋았다 ㅎㅎ 거침없이 다이어리 개막!! 03. 고적이랑 근황토크하는데 고적이가 넘 승진을 빠방하게 해서 진심 대단했다.
!아주 그냥 긍지이 크다 ^3^/난 근처 고인들이 잘 되면 잘 될게재 내가 잘 된 거 처럼 감정이 좋다. 극히 축하축하!!!! 본사 입성이라니~!!!아등 부경걸즈들은 왜이렇게 다들 야무지고 일을 잘 하는지. 왜냐하면 같이 어울리는 고인들이 마치 나를 표현하는 것 같아서.
고인들이 근사하다지면 나도 덩달아 근사하다뒤집어쓰다 것 같아서 (아니지만ㅋㅋ) 내가 다 행복하다 😆ㅋㅋㅋ 고적이 축하해주고 내 근황 이야기도 하고~~극히 즐거웠다 ㅎㅎ과시 사이클적으로 커피차를 마셔줘야 해 밥 맛있게 먹고 2차 술집 긴자 가로 감!시은이가 먼저 술집 가서 계급 잡아줘서 웨이팅 없이 곧 가다 수 있었다. 고마워!!시은이는 진심 6개월만에 보는거였다 ㅋㅋㅋ왤케 오랜만에 보니 ㅠㅠ시은이는 바빠서 길이 못 보다가 보니까 넘 반갑고 재밌었다. 시은이 리액션이 넘 좋아서 말할 맛이 남 ㅋㅋㅋㅋ나이 더 멋있으면서 거듭 나 멋위치하다고 해줘서 과연 고마웠다.
또잉~~앉아서 두 세겨를 이야기했다 ㅋㅋ아따 재밌다 까먹기전에 후딱 사진커피차 맛나게 먹고 대지 가서 쇼핑~~갖고 싶었던 뛰뛰나팔봉지 구매 ㅋㅋ 집 컴백!!고인들아 또 놀자 💖고인들이랑 이야기한거지만 미처은 곧 부상국을 떠날 고인들이 없는 거 같아서 좋았다 ㅎㅎ부상국에서 길이길이 놀자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계산이지만 이 셋 중에서는 내가 가장 먼저 부상국을 뜰 거 같긴 하다. 시은이두 일 열심히 잘 하고 있고 가랑이랑도 행복하게 밀월살림 잘 하고 있어서 넘 보기 좋았다 🥰나단독 라떼시은이 말로는 이 컵이 이케아 컵이라고. ㅋㅋ구한국에서 사온거 까먹고 위치하다가 결국 써본 나쵸 집게! ㅋㅋㅋ 기특하다~~03.
금요일에 퇴사하고 곧 하네다 공항 가 가거에서 묵기로 해서. 15 (금) 상시 끊임없이 열심히 일하고 금요일이 되었다!반공일 식전에 곧 경고스란히 날아가야해서 금요일 나오다 때 도무지 담체를 들고 갔다. !(근데 이건 굉장히 그르다 결정이었다) 암튼 금요일 사진해서 정신없이 일함.
토상춘 아등가 구한국이니깐 너희 늦으면 아무도 대응나타내다 명 없으니 그렇게 되면 너는 끝장이다. 모범들한테 신신당부했다. (물론 갈음 나타내다 명이 있긴 했는데 애들한테 경각심을 사이클위험 뻥쳤다^^)그니까 상시대로 감각없이 잘 가기만 하렴.
이라고 신신당부했더니금번 주말에 주말 사상 맥시멈 일이 많았는데 단 한명도 안 늦었다. ㅋㅋㅋㅋㅋ (원래 주말에 일이 잘 없는데 하특 금번이 패션위크 시즌이라 일이 엄청나게 많았다) 금요일에 다가오는 주말에 있는 촬영, 쇼 들에 대해 다 해결해놔야해서 밥 먹을 겨를 없이 쉴틈없이 일하다가 오후 6시 넘어 도저히 못 참겠어서 탐미상이랑 밥 사러 나옴 ㅋㅋ소바집에서 소바 테이크아웃~배고파잉~~배고파서 실지 울고 싶었당 ㅋㅋㅠ 테이크아웃하고 집무실에서 먹으면서 기세~!!기세하고 퇴사 후 나는 하네다 공항 가의 가거에 들어갔다. 1박만 자는거라 4인 도미토리실에 묵었는데 단 대식도 못 잤다.
과연 1분 마저. 아하하.
시끄러워서 못 잠 ㅠㅠ식전에 전철이 달리는 겨를이라면 아무리 늦게라도 그냥 집에 가서 자는게 낫고, 아주 일찌감치 집을 나오는게 훨씬 괜찮다는 것을 깨달았다. 샤워실도 딱 한개라 기미보면서 빨리 씻어야했고.
앞으로는 그냥 집에서 잡시다 ^^.
16~18 반공일이 되어 대식도 못 자고 곧 하네다 공항으로 개시~공항 가는 지하전동차이 무지하게 붐볐다. 죽을뻔. 03.
공항 귀착해서 포켓 와이파이 수납하고 탐미상이랑 교류해서 검사인~~ 룰루!간다간다 뿅간다~!아시아나 항공~기내식 맛있었삼. 갓 귀착해서 입국끊임없이하는데 그 많은 붕익에 구한국인이 나밖에 없는지 구한국여행권 가진 줄에 나만 곧 가서 1초만에 수속하고 뿅 나왔다. 경행히 가까워서 10분만에 귀착. 왼쪽에 부상국명들 오르르르 줄서서 기다리는데 그 옆을 쌩 지나가서 곧 수속하는 감정이란 💖국외인 줄은 엄청나게 길어서 탐미상은 25분 격 걸림.
ㅋㅋㅠㅠ 그간격 화장실도 가고 짐도 찾았다 ㅎㅎ구한국이다~귀요미지하전동차 타고 뇌동에 여관로!!근데 실지 경도 엄청 삐까반작했다. 난 에도는 다 좁고 뒷다리긴하지만 그래도 그중에서는 에도역도 멋지고 첨단이라고 생각했는데 경도은 레벨이 다르더만요.
그리고 고스란히가 실지 무지막지하게 넓었다. ㄹㅇ 미래대거처. 5차선이 있어.
지어 양 방향으로. 화실냐.
??내가 입이 닳도록 부상국 고스란히 좁다고 넋두리한게 과시 착각에 기초한 게 아닌 실지라는 걸 알았다. 경도은 과연 큼지막하고 멋졌다. 여관 검사인 겨를 미처 멀어서 짐 먼저 맡기고~!뇌동 구경!!길거리 넘 이쁨계삼탕 먹기히히감편도 구매~~뇌동에서 탐미상이 염원나타내다 컨버스도 구매하고~!!가면팩도 잔뜩 말썽~~나스티야한테 간청받은 감편도도 말썽~! 짐 바리바리 싸서 다시 여관 검사인!여관 넘 좋았다 ㅠㅠ!!!일케 좋은 곳에서 묵어보는게 기분만이니~~ 여관에서 좀 게식하고 아등의 고지 구한국 에이전시 미팅을 위험 지하전동차 타고 양도~~ 굉장히 경직이 되었다.
덩길닦이 더 크고 키도 더 크고?!겉모양도 다 잘생기고. 내 양 옆에 구한국에이전시 담당분이랑 탐미상 앉고 내가 맨 가운데에서 애들 봐주는데 과연 좋은 객관이었다. 혹~~시나 견련자분네이 내 다이어리 볼 수 있으니 어디였는지, 날카롭다 이야기는 못하지만! 에이전시 귀착해서 명첩 교환하고 계급에 앉아서 모범고인들 오버스텝고변, 한명씩 간단하게 면담하고 스냅사진 찍고 마무리~!부상국 마켓과 다른 점은 구한국고인들은 모범감보다는 광대감이 강한 감이었다. 탐미상이랑 내 감상이 거개 똑같아서 신기했음.
💖 반공일인데 모범분네도 직원분네도 나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ㅠㅠ✨짧게 직원분이랑 이야기도 나눴는데 어떻게 내가 부상국 에이전시에서 일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시며 나도 국외 에이전시에서 일해보는게 꿈이라고 하셨다!! ㅎㅎ만전 쉽게 가능하실듯 ☺️👍 아주 일찌감치 끝내려고 했는데 거개 50분 걸렸다. 모범분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다. 암튼 구한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에이전시 중 한 곳에 걸스카우트를 하러오게 되어 굉장히 광영이었다. 암튼 아등의 고지 달성하고~~ 후련한 가슴으로 나왔다.
과연이지 행복했다 ㅠㅠㅠ 가 젠틀몬스터 팝업 스토어 들러서 구경~아 간지나요~!!멋있당근데 하나에 50만원씩 하길래 조용히 내려뜨리다 ㅎㅎ괜찮은 술집 찾아다니기~~~여기루 결정!맛위치하다 ㅠㅠ여기서 탐미상이랑 면접 본 모범 애들 이야기 잔뜩 하고~~일 이야기만 한 듯 ㅋㅋㅋ 배고파져서 가 보쌈집에서 보쌈 먹기 ㅎㅎ이게 소자라니!!여기서법 밥 먹으면서 일 견련 이야기하는데 극히 재밌었다 ㅋㅋㅋㅋ일 이야기 말고도 이것저것 이야기했는데 과연 탐미상이랑 페어볼로 일해서 경행이야. ㅠㅠ행복해~~ 암턴 즐겁게 수다떨구 다시 여관 돌아와서 잠자기!내일은 만전히 구경하는 날 <303.
가는 길에 발견한 옛날집부상국 구경객 고모들이 찍어주셨다 ㅋㅋㅋ아등고변 둘다 기법 너~무 좋고 너~무 기운위치하다~~ 라며 방청객처럼 리액션을 해주심판 ㅋㅋㅋ기특하다 ♥️우아하하고요하다게 구경도 잘 하고~~어니언 가서 식전 먹을라했는데 줄 고변 기권. 17 경일은 풀로 구경하는 날!샤워하고 일어나서 함께 북촌한옥마을로 향했다.
좀 걷다가 보이는 아무 술집 들어갔는데 굉장히 괜찮았다!!빵을 일단 좀 먹고 싶었음예뿌다탐미상과 브런치~~심욕부려서 빵 세개 했는데 다소 남겨부림 ㅠㅠ근데 구한국 아이스 아메리카노 실지 대존맛이네요?극히 맛있었다이런 맛이 부상국에 없었다 그러고보니ㅠㅠ구한국 아이스 아메리카노 으뜸존맛 고요하다게 식전빵,커피차도 즐기고~~ 창경궁 구경!!여기서 모 노고가 탐미상이 부상국인인거 알고 엄청 반갑게 말을 걸어주셨다. 아쉬운대로 겉모양만. 나이 어릴때 누이 오라버니들은 부상국에 구속당하고 있어서 부상국어를 엄청 잘했다며 거기에서 배운 단마디가 사요나라 라며 사요나라~~ 라고 외치시는데 넘 귀여우셨음 ㅠㅠ탐미상이 구한국명들 다 극히극히 친절하다며 좋아했다.
그래서 걍 간장게장 기권~!!ㅋㅋㅋㅋ구한국에서 가친랑 유통화폐하니까 감회가 새로웠다 ㅋㅋ마치 집 가장 같은 탐미상피곤해서 좀 쉬기그리고 상투어를 했다!!시크릿 가든 상투어~~ (뒷받침 상투어) 운 좋게도 부상국어 길잡이 겨를에 딱 걸려서 부상국어 기술을 들으면서 돌아다닐 수 있었다. 길잡이분이 극히극히 웃기시고 부상국어도 잘 하셔서 넘 재밌었다. ㅎㅎ구한국 와전는 극히 이쁘다근사하다 문양구경하는데 가친한테 전어와서 가친랑 페이스톡함 ㅋㅋㅋㅋ탐미상이랑도 인사하고 ㅋㅋㅋㅋ아 웃기다탐미상이 간장게장 먹고 싶어했는데 가친가 비린내나면 못 먹을 경도 위치하다며 다른거 먹으라고 추천해주셨다. 기상가 좋아서 경행이야~~기특하다 길잡이님 <3탐미상이 이것저것 길잡이님한테 질문하는데 길잡이님이 다 아시고 기술해주시는데 멋졌다!!기특하다 어처구니들1겨를 넘게 상투어도 재밌게 마치고 가 인사동에서 오병 먹기!!!로제오병!!탐미상 매운거 못 먹는데 나땜에 먹어주심판 ㅠㅠ근데 금번 구한국여행하면서 은근히 매운 것들도 잘 먹어서 금시 탐미상은 그격로 맵질이는 아니라는 결론을 내려주었다.
적인적인한 고샅들 극히 좋아. 탐미상과 돈룩업도 찍음!아등 넘 귀여워잉ㅋㅋㅋ다시 뇌동 가서 못 산 것들 구매!!뇌동 극히 재밌는데요. ㅋㅋㅋ 밥도 맛나게 먹고 인사동 가 걷는데 극히 경향 좋고 재밌었다.
나는 휠라 운동화를 구매했다. ?구경지 실지 재밌다 고개채 풀린채로 쇼핑하고. 메가 커피차 가서 커피차 넘기다 ㅎㅎ 히히나는 헤이즐넛 아이스아메리카노탐미상은 뭐시기 에이드나중에 뒤에 손흥민씨와 하트 사진도 찍었다.
^^;; 맛있게 먹고 여관로 컴백~~여관 귀착해서 좀 짐 싸고. 근데 저 손흥민씨 척수가 극히 작게 나와서 내가 무슨 거물처럼 나왔다.
고마워요 탐미상. ~~나는 고인들 만나러 8시 되어서 나왔다!미안해 탐미상 ㅠ_ㅠ탐미상이 노상 기운쓰지말라고 하며 나도 단독 놀러 나갔다. <3 나는 고인들 보러 술집으로~!!경일 밤임에도 만나준 칭구들 감사무지하다 ㅠ_ㅠ🫶 술집이 다 꽉 차있거나 문 닫아서 그냥 반전할매로~ㅋㅋㅋ짠~~대왕고주극히 재밌었다 ㅋㅋ♥️혜리미 가 빌런썰 듣는데 빠져들어서 들었다 ㅋㅋㅋ과연 너는 이야기의 주술사군.
마라썰도 듣고. ㅋㅋㅋㅋ이야기 하는데 극히극히 즐겁고 이 가깝다 3겨를이 과연 행복했다.
☺️ 다들 경애한돠. 갑작스레 경도가게 되었다고 만나자고 할때 다 만나러 나와주는 고인들이 위치하다는건 과연 행복한거야.
💖 아등 중학도때 썰도 이야기하는데 나랑 박민뒤집어쓰다 노상 각인 못하는데 세진이랑 게미달 각인하고 있어서 박밍디랑 극히 웃겨서 배잡고 소성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아 그런일이. 거기에다 박세진이 나 챙겨줄거라고 글리터 세개나 사와서 건네주는데 과연 경애을 느꼈다.
ㅠㅠㅋㅋㅋㅋ과연 웃겼다 3겨를간격 수다다과회하고 이만 해산~!!다들 또 봅시다 ㅠ_ㅠ ♥️원래 금년 구한국 안 고갈도 있으려나 했는데 다시 또 생각을. ㅋㅋㅋㅋㅋㅋ 여관 돌아오고 샤워 하고 탐미상이랑 짐 싸고 잠듦.
결국 날이라는게 넘 슬펐다 ㅠㅠ03. 18 갓밝이에 일어나서 거침없이 챙기고 공항으로~~생각보다 일찌감치 공항 귀착해서 파스쿠치에서 커피차도 마시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도 샀다!하고 싶은거 다 하네 <3완산비빔 대존맛.
그거도 큰 척수로 2개나 조져버려서. ㅠㅠ근데 극히 맛있게 삼김을.
후엥 암턴 갓 에도 귀착~손흥민씨!귀착하고 곧 사진했다는 고담 ^^ 기업 가까지 가서 도토루에서 허니라떼를 마신 후에 가슴을 정리하고 사진!!!금방 사진하지않으면 결국에 가쁘다건 아등들이라 그냥 후다닥 일했다. 기내식을 맛있게 못 먹었다 ㅠ_ㅠ남겨부림. 관료들에게 오미야게 나눔하고~~대표님한테 걸스카우트 이야기 하고~ 모범 애들 데이터 공유하고~!! 퇴사 겨를 될 게재 ㄹㅇ 죽을 거 같아서 퇴사 ㅋㅋㅋ 그리고 금번 경도여행에서 가장 잘 산 것 1등수는 단연코!!이것!!!사무사용 끌신~!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집무실에서 신을 끌신 말썽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는데뇌동 가판대 가게에서 딱 이 끌신를 목숨처럼 팔길래 곧 구매 ㅋㅋㅋ내가 탐미상 것도 사줬다 ㅋㅋ 커플템~ㅋㅋㅋㅋㅋㅋ모범애들이 집무실 방문해서 아등 끌신 고변 빵터졌다 ㅋㅋㅋ 암튼 극히극히 뜻깊고 좋은 객관이 되었던 금번 구한국 파견!대표님이 주말에 보내는 갈음 그냥 꿈틀거리다오라는 가치로 미팅도 하나만 잡아서 거개 꿈틀거리다왔다.
ㅋㅋㅋ 기업 방법도 주셔서 밥도 거개 다 방법로 먹구 ㅎㅎ극히 즐거웠다. 나중에도 언젠가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경행히 수인 금일, 부상국이 공휴일이라 맘껏 결석하다 중!금일 안 쉬었으면 좀비 될 뻔 ㅋㅋㅋ 에도에서법 또 끊임없이 힘내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