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들어가면 된다만같이 줄서서 경로 들어갔다받은 승차권을 보여주면 된다moodle에서 받은 링크로 들어가면 승차권을 받을 수 있다 (아님 이메일이었다)나는 아이폰을 이용해서 금낭(어플)에 넣어왔다(딴폰은 pdf로 저방해야하는걸로 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스타디움으로 거취할 수 있다!스타디움 들어가자마자 열기가. 1/기미독립운동일 글!금일은 학교에서 다같이 울름 광구 경기를 보러 가는 날이다!! 학교에서 승차권을 공급해줘서 가고 싶은 명들이 남김없이 갈 수 있었다거개 참여했고 나도 당연히 참석!(아픈몸으로간건안기밀) 7시 반 경기라 강의이 원래 겨를보다 일찌감치끝났다 한 5시30분?6사반까지 가거 라운지에서 모이기로 했다 후딱 가거로가서 (학교-가거 30분소요)석반을 먹고(마시고)라운지에서 만나승합자동차를 타고 ratiopharm arenaEuropastraße 25, 892기미독립운동 Neu-Ulm, 도이칠란트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스타디움으로 양도! 승합자동차에 다 경기를 보러가는 명들도 가득해서압사당하는줄 알았다하지만 무사히 귀착 짠!오자마자 스타디움의 열기가 느껴졌다명들도 과연과연 많았다기위부터 기가 빨렸다.
광구 영감은 난생처음인데 가슴팍이 만전 두근두근했다화다닥 계급 찾으러 들어갔다이게 약간 구역만 배치하고 곳는 뜻대로 정하는 것 같았다같이 간 명들과 앉으려고 계급 찾는데 고생?좀했다~ 😵💫내 의자 뷰개막이 좋다! (개막만)단과대학에서 봤던 광구랑은 다르게 .
과연 과연 전문가들의 광구라서 그런지입을 다물수가 없었다걍 유민상 자체였음스타디움 간접경험다들 서서 관람하기에 아등도 다같이 서서 관람했다 나중사실 눈깔주의원정팀 경향금일 경기가 울름 홈경기였는데원정팀의 격려이 진짜 짱살벌.
했다만들 진짜 죽을듯이 격려하셨다만들.
뭐라 불렀는데 암튼 이것도 나왔을 때 챙겼다소스도 무량?공급인거 같았다메뉴 / 음료 주문시 판트 2유로 가미스타디움 출입구 가에 이렇게 먹거리과 음료를 매출한다무슨 방법에 전충식으로 하는 덤였는데좀. 나체이셨다!치어리더분들이 쉴 때마다 상연도 해주셨다쉬는겨를에는 이것저것 뭘 많이했다상연도 하고 장애우분들의 광구 경기 있었다 쉬는겨를을 틈타 맥주를 사러 나왔다갈채갈음 치는거이걸.
2유로에다가 판트2유로)언제나 국외에서 광구 경기를 영감하면서 맥주를 마셨보겠니 관심하면서다같이 맥주를 구매했다짠~좀있다 경기가 거듭 개막해서맥주를 먹으며 경기를 봤다옆에서 광구 룰도 좀 설명해줘서 수월하게 봤다같이 보러 온 언니오라버니들과 인증샷!학교명들과 다같이 온거라 THU후드티를 다같이 맞춰입었다 아등가 봤던 경기는 아쉽게도 졌지만경기를 본 것만으로 극히 즐거웠다!판트. 귀찮았다맥주도 비싼 편이었는데 (5.
플러팅광구가 끝나고 판트하러가는데외국인 두 명이 컵을 주고 가버렸다 (오히려좋아)아등끼리 판트 플러팅이라면서 신나게 떠들었다(+4유로)fanshop1층에 fanshop이 있다고 해서 관광도 해봤는데막 살만한건 없는거 같아서 곧 나왔다밖에서 보는 스타디움 🤩🤩관심이상으로 크고 좋았던 경기 관람!!나중에는 뮌헨 축구 영감하러 와야겠다 아 그리고 돌아가는 승합자동차도 만석일거 같아서가거까지 걸어갔다1겨를격 걸렸는데 낭만어쩌구저쩌구하면서 잘 걸어갔다만리도 하나도 안아팠다도나우강도 지나가면서 봤다가외 엄청 많이 봤다그냥 낭만 가득했다 ?오느라 힘들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