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 리큐어 스토어Liquor Store 캐나다는 한국과 다르게편의점이나 마트에기술을 구입할 수 없다. 이곳은 나중 포스팅으로자세히 설명할 계획! 검사인 전한다바리때 사 온 포도주도개수대에 가지런히 올려두었다.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지만리큐어 스토어를 따로 찾아야 한다. 공격개시일 2밴프 게이트 마운틴 리조트 – 마운트 로히드 뷰 득점 – 아이언클럽 고트 펍 앤 구이밴프 게이트 마운틴 리조트Banff Gate Mountain Resort 과연 예뻤던 아등 가거 밴프 시중 쪽 여관이랑 엄청 걱정했는데가거 도착하자마인아등의 걱정 나부랭이는 분사라는 걸 깨달았다.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 이 사실 보니까또 가고 싶쟈나. 걸으면서 세관문이랑끊임없이 우와~ 우와~! 실지 우와라는 가락낙가로 나오는 절경이다. 그래서 한 번 갈 때엄청 구입해둬야 감회가 없음ㅎㅎ 마운트 로히드 뷰 득점Mount Lougheed View 득점 가볍게 답청하기 좋았던가거 곧 옆에 있는 답청로 고명하다 곳은 아닌 것 같은데의외로 트레킹 하는 명이 많았다.
만! 밴프 시중는석반에도 반짝반짝 빛이 나는구나 가거에 돌아와밤이 아쉬워 포도주 홀짝홀짝 공격개시일 3트러플 피그스 사슴영양로 앤 롯지 – 레이크 루이스 – 밴프 도심모닝뷰도 끝내주는아등 가거 크. 모닝 스트레칭하고세관문이 내려준 다정하다 커피차를 마시며오늘은 또 머을 할지서로 고개를 맞대어봤다. 도입뽕짝미운 3살 아이언클럽 고트 펍 앤 구이아이언클럽클럽 Goat Pub & 구이 눈싸움 마냥 하고단백질 부족해서 비프스테이크 먹으러 확실히 기상가 추우니까물고기가 땡긴다ㅎㅎ 너희비프스테이크 말고 뷰만 걸리다ㅋㅋㅋ뷰.
물이 겁먹다ㅋㅋㅋㅋ 밤사이 캐나다 기상는냉각실 그 몸체였던 것 트러플 피그스 사슴영양로 앤 롯지Truffle Pigs Bistro & Lodge 드디어 찾았다. 밴프 맛집!!!!!!!!!! 여긴 미리 논증하고 간 곳이라 그런 건지운이 좋았던 건지시키는 메뉴 모두 맛있었다. 밥 먹고레이크 루이스에 가기로 결정하고차에 탔는데무슨 일이야.
내가 지금사실 공간에 있는 게 당하다 건가 싶을 격로레이크 루이스의 광활함은나의 우심방 좌심실을콩닥콩닥 널뛰게 만들었다. 실지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밴프에서 꼭 와야 하는 불가결 강좌! 명들이 죽기 전에가봐야 할 곳의 버킷 명부로밴프가 빠지지 않는다고 하던데레이크 루이스에 발을 들이는 등시그 곡절가 단방에 각득이 되었다. 밴프는 경애이햐 왔다 갑니다!꾸욱 밴프 도심 도심도 구경할 겸기념물도 살 겸 확실히 캔모어 도심보다밴프 도심이 구경할 것도 많고예쁜 가겟방들도 많았다. 밴프 여행하면서 먹은 먹거리 중에리얼 으뜸 맛있었다! 제 가짓수는요띠링띠링, 레이크 루이스 가는 길행복하다.
거개 샵마다 다 똑같은 거 파는데여긴 굉장히 살짝 딴 감? 세관문이랑 예서부부 덮개티 맞췄다구 곰페으로 만들어 보는버디문 석반은 가거에서 요리해먹기 전 날 남은 비프스테이크 투고 해온 걸로세관문이 스튜를 만들어 줬다. 이거 실지 맛있었는데 ( 끊임없이 ) . 기념물 샵은개인적으로 이곳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