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알고 잇었지만 대소문자 매칭을 잘 못했었고, 글쓰기가 굉장히 취약했는데 그래도 꾸준히 해서 그런지 이제 빈 칸 채우기도 글쓰기도 나아졌다!!당초 나름 꾸준히 하는 중이던 파닉스 교재와 번갈아 가면서 공부했는데 파닉스 교재는 자기 수준보다 어렵고 스터디 공부지는 쉬워서 그런지 결실감 가득히. 어려워도 파닉스를 꾸준히 하니 가난하다 공부지가 쉽게 느껴지는 거라고 하얀 가짓불을 했다. 파닉스 견련 동화상을 제 개 봤는데 Jack 하르트만폰아우에 경로 동화상이 으뜸인 것 같다. 이제 1월이 다 지나고 알파벳 26자도 남김없이 끝마쳤다.
공부 효과는 과시 꾸준함에서 오는 것이니까!! 파닉스 음가 다 아는게 1월의 목표였는데 70백분비는 관철한 듯!관계하다 영 #와이맘스터디. (엄마 기준에) 원어민 입겉모습과 함께 가락를 들으며 알파벳을 맞추고 더구나 신나는 춤과 함께라니!!와이맘님의 사이트워드 스터디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