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그저 그랬다 그래서 한 20겨를 하다가 접고 생식경기 계통에서 우승이라는 더롱변수를 계획해봤다 사실 홍방사이 하도 더롱변수를 해가지고 고릿적부터 언젠가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긴했었다 경기을 켜면 ‘근사원의 기쁨을 미리 결심하다 녹음실에서 경기어를 미리 결심하다 근사원들이 경야근사 없이 만들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가장미리 나오는데 이걸 굳이 왜 말해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게이머 거취에선 아무래도 개발자들이 제날 밤사이가며 만든 경기이 더 잘만들었을거 같은데. 경기은 질병이다 라는 가설에 많은 게이머들이 반대하고있는걸로 아는데 아니다 경기은 질병이 맞는거 같다 ㅋㅋㅋㅋㅋ 더롱변수 일주일 하고 목레코드 견두결림 다 왔다 졸지에 병객 됐다 극히 아파서 죽는가락 하니까 가장이 파스타 붙여주면서 성질을 버럭 내길래 야 니가 골프치고 와서 땡기네 쑤시네 갖은 겪다가락 할때 내가 같은 심정이라고 말해줬다 이런데도 경기이 질병이 아닐수가 있는가? 당연히 일주일간격 날에 너댓겨를 자면서 결과 겨를은 다 경기만 하긴 했다 그래도 경기은 질병임 그저 질병임 반박시 김성회 ㅇㅇ 그저 일주일간격 더롱변수 백겨를 홀짝 넘겨 한 뒷기약를 써본다 이 경기의 실지 주공 개승냥이 난생처음 개막한 곡절는 팰월드와 원스휴먼으로 생식요소를 말 가만히 찍먹만 해고변 각광이 생겨서다 그래서 생식경기쪽 유튜버로는 아마도 가장 빠삭할 카사노박이 격상하는 발헤임을 미리 해봤는데 아주 재미가 없진 않았는데 가만히.
? 락스타만 해도 봐라 크런치모드로 어찌 유명했나 면구 근데 간객들도 아마 문예가가 고개 쥐어뜯어가며 밤사이 쓴 글을 고변싶을거라는데 백원 건다 이 경기은 캐나다의 어느 고을에 붕익가 곤두박질하면서 되살아나다은 생식자가 극심한 눈한와 야생동물과 싸우면서 이런저런 물자을 얻어 날날 되살아나다는 경기이다 개승냥이 잡아서 물고기 구워먹고 나무 잘라서 활 만들고 화살 만들고 빈집 털어 옷 주워서 몸 가리고 이런 게 콘텐츠다 그동안 내 블로그를 많이 봐서 내 취향을 아는 명은 예까지만 말해도 어 딱 박수정꺼네 할것이다 미리 경기 시스템부터 좀 익혀야겠기에 이야기모드로 미리 개막했는데 본인은 원래 가장 쉬운 난도로는 결단코 경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도중 난도로 개막 이야기모드 삽입곡 4까지 남김없이 클리어한후 스토커모드 (고충) 샌드박스 경기로 교체 목하 9객기가 130일째 생식중이다 솔직히 난생처음 한 5객기격까지는 극히 어려워서 아 이거 스토커모드 무리수인가.
난도 한단계 낮춰야되나 고민했다 그래도 기질으로 들이박은 결과 갈수록 동화이 되더라 더롱변수는 초반이 가장 위험하고 가장 되살아나다기 힘들다 초반에는 옷도 끼닛거리도 장비도 거개 없다보니 까닥하면 가만히 죽기십상이다 이걸 잘 넘겨야 한다 맵은 유편들이 작성한 맵을 봐가며 경기할수밖에 없었다이걸 맵도 안보면서 하면 내가생각했을땐 늙어죽을때까지도 더롱변수 단독만 붙잡고 있어야한다 목하 130일째 생식 중인 9객기는 과연 파란했다 사실 저게 이미 두번 죽고 속임수 사망 (거듭 살아나기)을 두번 해서 되살아나다은 결과다 속임수 사망을 해본 자는 알겠지만 피도 엄청깎이고 장비는 다 없어져 있어서 거듭 살아나는게 살아나는게 아니다 하다못해 개막때처럼 침낭조차 기지 않는다 죽었지만 언젠가 더 기회를 줄게 라는 가치보다너 죽었으니까 가만히 경기 끝인게 맞는데 언젠가 더 살아고변 싶으면 엄청나게 모순한 공기에 던져놔줄게그래도 되살아나다는다면 언젠가 더 살아봐 라는 가치가 크다 첫번째 사망하고 거듭 눈떴을때는 황량한 해안이었다 예저기 뒤졌는데 관따개 단독가 안나와서 결국 물이 없어서 죽을수밖에 없는 등시 나는 도박을 선택했다 왜냐면 그 먼젓번에 해보니까 세번째 부활에서는 장비라곤 단독도 없고 피도 30백분비가 되는 갈음굉장히 만전하다 곳에 스폰되더라 (그래도 물자가 매우 없어서 죽었지만) 그래서 가만히 장비를 다 그계급에 벗어놓고 개승냥이에게 돌진해서 자살했다 왜냐면 입은채로 죽어버리면 그나마 남은 장비들도 또 다 잃어버리니까 거듭 부활해서 금번엔 만전하다 곳에 스폰되면 어떻게든 살 기회를 언젠가 더 얻어볼수있을까 해서 그리하여 실지 가스으로 거듭 부활한 곳은 무려 미스터리로운 호수 기지 집무실이었다 쉬운 고장이고 쉬운 곳이고 만전하다 곳이다그런데 거듭 말하지만 나체이었다 기지 집무실 다 뒤지니까 디대이랑 거적개상질 모자 단독 나오더라매우 나체이다 보니 집무실 내에 가만히 있어도 갈수록 체온이 떨어졌다 이대로는 가만히 얼어죽든 굶어죽든 둘중에 단독 하게 생겼다그래서 나는 또 도박을 선택했다 용하게 인벤사구체에 단독 남자있던 GO 물 단독를 들고 공중대고 카터댐을 향해 뛰었다 나체으로!!! 마 니 가스으로 댐까지 뛰어봤나~?! 그리고 이걸 해냈다;;;;;;; 이게 되네.
란 가락가 자연히 나왔다 그 후는 뭐 낙루이 나서 말을 할수가 없다 카터댐 통해서 기쁨한 간학까지 가서 (거듭 말하지만 나체임) 거 농갓집에 모아두었던 허접장비들을 대강 입고 내의바람으로 생식경기를 했다 이 경기 몸체가 생식경기이지만 이때는 말가만히 생식이 고지이었다 간과도 없고 옷도 없고 공구도 없는데 살아야 했다 항시 사성경계를 하며 움직여야 했다 개승냥이 만나서 언젠가이라도 물리면 가만히 죽는거니까 기쁨한 간학에서 허접한 옷들과 내의격 챙겨입고 어찌저찌 빠져나와 해안 가도로 향했다 피 30전문가 공기에서 개승냥이한테 잡혀서 계절는 아 이젠 죽는구나 싶었다 태어나서 그토록 진심을 담아 마우스를 누른적은 없었다 말가만히 사투였다 그리고 ‘강렬하다 거미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라는 빨간 글가 뜨기를 결의한 그 등시.
! 과연 실금만큼 근골을 남기고 개승냥이가 물러났다 몸이 내리 흔들리고 귀천 즉전의 사운드 (심장가락) 들리는 도중 어떻게든 가 꼬임수좌대 건조물로 들어가 침낭을 펴고 잠을 수서 가까스로 근골을 손톱만큼 회복해서 되살아나다았다 만일 이 간격에 날씨라도 거칠다면 9객기는 그때그때 이미 얼어서 사망했을것이다 그렇게 가도에서 속임수 사망 페널티 (근골 70백분비 공비)가 없어질때까지 무려 700겨를 넘게 존버했다 당연히 경기속 겨를이야 가만히 겨를보내기 혹은 잠자고 일어나면 지나있는거지만 아무 장비도 없고 끼닛거리도 없고 물도 없는데 가만히 겨를을 보내다간 죽는길뿐이다 즉 그 공기로 맵을 돌아다니며 예저기 뒤져서 먹고 살아야 했다 굶어죽고 얼어죽을명약관화하다 간두지세를 넘긴게 당최 몇번인지.
그리고 결국 700겨를 넘게 흐른 후 페널티가 없어지고 만만세를 불렀다 내가 이걸 해내다니!!!! 페널티 없애고 정상 공기를 회복한 후 곧 황량한 해안까지 가서 아까 자살하기 전에 벗어둔 장비를 남김없이 되찾았다 그러고 나서 팀버울프 간학으로 가서 거 수정호수에 정착해서 꼭대기 컨테이너를 털고 무스도 잡아서 무스 갗백까지 만들었다 라이플총로 한 4방인가 쏘니까 죽더라 그러고 나서는 잿빛 골짜기으로 가서 금광석으로 향했다 금광석에서 슈타이크아이젠이랑 물고기능 백팩 얻고 거듭 잿빛골짜기으로 돌아왔다 예까지가 9객기의 130일간격의 생식글이다 경기을 한 소감은 재미를 떠나서 몰두감이 어마어마하다 다른 고소하다 경기들은 가만히 밥 못먹는 격인데 이건 잠까지 못잘격다 왜 생식경기 계통에서 으뜸라 불리는지 알것 같다 아니 경기을 극히 잘만들어도 과제인게 ㅋㅋㅋㅋㅋㅋ 데이터 얻느라 관련 커뮤니티 돌아다녀보니 이미 수천겨를 한 유편들이 DLC등 새로 업데이트된 요소들에 대해서 강한 감정을 표시하던데 웃긴게 이거는 온라인경기도 아니고 뭐 과금요소도 없고 가만히 묶음경기이다;;;; 본디에 수천겨를씩 하라고 만든경기이 아닐텐데.
심상성 묶음 경기 단독 사서 100겨를 하면 많이 한 거다 바이오하자드같은거 1회차 나체으로 해봐야 30겨를도 채 못한다 즉 경기단독 사서 수천겨를씩 했으면 사실 뽕을 뽑아도 몇배로 뽑은것이다 사골 끓여도 맹물밖에 안우러나올격다 그래놓고 왜 고됨됨이을 위한 콘텐츠를 망쳐놓느냐고 욕을 하면.
그만큼 잘만든 경기이라 유편들의 아쉬움도 큰가보다 나는 전부터 수없이 말했지만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을 꿈꾼다 세상이 빨리 망해서 마트나 털고 차이나 뒤지면서 날날 먹고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그런 나의취향에 백만백분비 부합하는 경기이다 그럼 나는 거듭 생식을 이어가보겠다 이왕 130일 되살아나다은거 200일까지 장수만만세 해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