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팬들이 제일 경애하다 도사. 과연 업어 기른 것 같은 감정이 들던 이 도사. 곧 아등 #오현금규 입니다. 그가 이번 겨울, 구주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칼레도니아 리그전.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명문구단#셀틱FC 에서 구주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동안 구주 아식축구 단체복을 잘 안 샀거든요. 근데 이 단체복은 당최 안 말썽 건네다 수 없습니다.
셀틱 공홈으로 달려가서 거침없이 주문했더니일주일 나마만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2022-23 셀틱FC 홈 단체복입니다. 구주은 옷은 갑배송을 거개 안 하더군요. 거개 이런 비닐에 담겨져 옵니다.
쿠팡 배송같은 고런 비닐이에요. 유나이티드 킹덤 글래스고에서 넘어온 단체복. 물 건너 온 단체복이 확실합니다. 열었더니 뭐라고 써 있습니다.
해석할 감각이 없어서 넘어가봅니다. 단체복이 잘 도착했습니다. 옆에 있는 건? 지난 계절 두등 기념 자석입니다. 단체복 단독만 달랑 기 좀 그래서찾아봤는데 2방인가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샀는데 잘 왔네요. 자석 붙여놓는데에 붙였습니다. 셀틱의 두등을 기념하는 때가 다 오네요 아하하아무튼 자석은 그렇다 치고~ 오늘의 주공. 단체복을 인정 해 봅니다.
마킹이 제대로 됐나 인정 해 봤는데,잘 됐네요. OH OH OH 셀틱 단체복을 과거에도 몇 번 구입해서입은 적이 있습니다. 일단 이 색 단체이실패하기 힘든 색 단체이기 때문에,상시에 입어도 꽤 예쁜 단체복이거든요. 과거 엄브로 계절, 나이키 계절 셀틱 단체복도록 예쁘고 괜찮았는데.
아디다스도 좋네요. 품번 HA5444. CFC H JSY. 셀틱FC 홈 저지라는 대화겠죠.
척수는 구주L척수이구요. 일본척수로는 2XO입니다. 앞 광고주는 dafabet. 베팅 업체입니다.
구주은 베팅 업체들이 다양하게 있고,이렇게 아식축구단의 메인 광고주를 할 격로규모가 큰 곳들이 꽤 있죠. 강우에선 다 불법입니다 아하하 셀틱 엠블럼은 수 처리 되어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되어져서 나와있네요. 네잎 토끼풀가 찬란한 셀틱 엠블럼입니다.
척수는 L 척수. 강우 규격 105 가만히 상회하는 것 같습니다. 척수 감이 강우 척수 구주 척수 다르고,그 구주 척수도 또 라벨마다 다르고,요새는 지어 계절마다 척수감이 달라서잘 찾아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기장이 다소 길게 나온 것 같은 이번 단체복.
기장은 저에게 길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가만히 품 맞춰서 L 샀습니다 아하하 늘 같은 그린-화이트 스트라이프인데,매 계절 어떻게 변주를 줄까 걱정되겠죠?금년는 이런식으로 되어 나왔네요. 화이트에도 같은 패턴이 들어갔으면딱 형광지시관 패턴인데 말이죠 호호 그리고 부채잡이 팔에 붙어있는 패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챔피온스 패치입니다.
어떤 리그전이든 그 리그전에 참가하는 팀들은리그전 공유 패치를 겨레게 되거든요. 그런데 그 중에서 전 계절 두등팀들에겐이런 식으로 각별하다 패치를 붙일 수 있게 합니다. 호란 빛이 도는 챔피언스 패치!전 계절 두등 팀만의 기득권입니다. 뒤을 인정 해 봅니다.
마킹과 등번호, 후면 광고주가 있습니다. 마킹은 포스팅 머리말부터 말씀드렸듯,No. 19 OH아등 오현금규 도사 마킹입니다. 마킹을 명 하기도 하고 같이 하기도 하고 하는데,과거 셀틱에서 뛴 기성용 도사도 그랬고차두리 도사도 그랬고, 셀틱은 명을 되도록가만히 번족 겨레더라구요?그래서 뜻밖의 간투사.
OH가 나왔습니다. OH! 명 마킹 위에있는 MAGNERS는에이레의 과물주 라벨라고 합니다. 마킹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마킹. SPFL과 리그전 상징인 백택가 새겨져 있습니다.
겨울기적시상을 통석 셀틱으로 간 현규. 처녀에는 구단도, 도사도 다소 더 있다가구주으로 건너가자는 거취이었지만,도사에게 줄 수 있는 연봉 규모나수성에게 주어질 기적료의 규모거위 보내기엔 아쉬울 격로 큰 값. 구단도 웃으며 보내주기로 한 겉모습입니다. 수성 팬들은 당연히 아쉽지만,구주 기도이기에 박수치며 보내게 됐습니다.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데뷔골도 기위 터트렸습니다. 더 잘 했으면 합니다. 국가대표도 계속 뽑히고, 골도 더 넣고~더 좋은 팀도 가두 좋을 것 같구요 아하하 현규야 수성 팬들은 다 네 편이다노상 파이팅이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