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산에서 워경기을 경기했답니다. 르네님과 미리께에 담화하던 도중 결석하다 날이 생색면 워경기을 경기불량고 했는데 르네님이 시간이 나서 만나게 되었네요. 서산에 새로 생긴 보드경기 카페 보드별에 가게 되었는데 르네님 집에서 가깝다 보니 르네님이 농짝 없이 찾아올 수 있었답니다. 이번 경기는 1개 경기을 주력대으로 하고 나머지 2개 경기은 경험 및 테플하기 위험 가기하게 되었네요.
보드별 카페에 귀착 후 기분 안 가 르네님이 와서 반갑게 감사를 나누었네요. 과연 몇 삭에 만에 만나는지 모르겠답니다. 꽤 시간이 흘러 만나니 매우 반가웠네요. 르네님은 서산 대회 구성원 중 워경기에 거학 제일 각광을 갖고 있고 땜에 함께 하면 참 좋았답니다.
9월 18일 서산 워경기 대회참가자: 곤충, 르네경기 시간: 오전 11:00 – PM 07:00경기 경기: 컴뱃커맨더: 구주, 거국 다이묘, 여권 오브 글로리 미리 할 경기은 르네님이 제일 맘에 들어 하는 경기 1등수 컴뱃 커맨더: 구주입니다. 거번에 제가 치명적인 과실플을 했기 땜에 거듭 알려사이클 위험 경기를 하게 되었네요. 컴뱃 커맨더: 구주 (Combat Commander: Europe)초코가 미군, 르네님이 도이칠란트군을 맡아 가기하게 되었고 미처 해보지 못한 각본 4번을 가기하게 되었네요. 1944년 벨기에 강경을 넘은 미군을 경쟁 도이칠란트군이 어느 고을을 방비하는 각본였네요.
전기 배정 모습. 다만 각별룰로 도이칠란트군이 미군 배정 후에 가미로 배정하게 되는 야포의 곳를 잘못 잡은 게 극히 아쉬웠네요. 경기 끊임없이 야포가 극히 뒤에 있다 보니 고스란히 굴절을 못 하게 되었답니다. 르네님이 다음에 그걸 알고 후회했었네요.
저 야포가 도중 건조물에 들어가서 총격했다각 미군에게 꽤 골치 아픈 사물가 되었을 텐데 말이죠. 경기에서 제일 귀중하다 곳은 맵 도중에 있는 건조물로 승점이 무려 15점이나 되는 곳이었네요. 이곳을 강점해야 했기 땜에 미군이 그쪽으로 다가가고 도이칠란트은 방비하는 거취이 되었답니다. 경기 서반 미군은 양도 기법가 잘 안 나서다 갈음 도이칠란트군은 총격 기법가 잘 나오지 않아 서로 접근해서 싸우는 게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점차 미군에게 양도 기법가 나오기 시작해 곧 부채잡이 가택에 곳하다 도이칠란트군을 몰아내고 차지하게 됩니다. 그동안 도중에 곳하다 딴 미군 지휘관이 이끄는 군부대가 벽을 넘어 도중에 있는 건조물을 향해 다가가게 됩니다. 이걸 보고 도이칠란트군이 끊임없이 총격을 해야 하는데 하특 총격 기법가 나오질 않아 미군이 다가가는 걸 허용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초코의 미군 덱이 다 떨어진 공기에서 행사로 타임아웃도 뜨는 가스에 연이어 2번 시간 트랙이 가기되어 미군의 증원군부대까지 귀착하게 됩니다.
불 내비침기로 군비한 2개 분대와 지휘관까지 가운하니 도이칠란트군의 상황이 암담하게 되었네요. 끊임없이되는 교전에서 끊임없이 끽휴를 입은 도이칠란트군. 그에 반해 큰 끽휴 없이 건조물에 접근해 옹위험가는 미군입니다. 부채잡이 들에서 벌어진 망인전에서 서로 같다 끕끕수의 화력이 나서다 가스에 동귀어진 한 도이칠란트군과 미군.
미군은 지휘관까지 등사해서 부채잡이 군부대는 지기하기 매우 어렵게 되었네요. 다만 도중 건조물에서 격투이 매우 유리하게 전개된 덕에 최종적으로 도이칠란트군 군부대 끽휴가 굴복 레벨까지 도달해서 경기은 미군의 득첩로 끝나게 되었답니다. 르네님은 늘 할 때마다 재미있어 했고 언제나 합각팩이 나올지 궁금해하네요. 그리니치시에서 언제나 발수할지 미처 기별이 없어 극히 아쉬웠네요.
저도 합각 나서다 거듭 사볼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다음 경기은 부상국 거국시대를 경치으로 한 워경기으로 미처 룰 마스터가 안 되어 있어 검사 경기 겸 경기해보게 되었답니다. 2. 거국 다이묘 (Feudal Lord)각본는 2인 독점 각본 모리 대 아마도코를 선택하게 됩니다.
부상국 주고쿠 고장에서 유명한 두 가문이 충돌한 경치을 다룬 경기이네요. 초코가 청 모리 가문을 선택했고 르네님이 녹물 아마도코 가문을 선택하게 됩니다. 중립 권력을 등장시키니 르네님은 2곳, 초코는 3곳에 생겼네요. 다들 권력 증대를 꾀하면 국토를 넓히는데 역시 좁은 고장에서 하다 보니 필연적으로 충돌하게 되었네요.
특히 이와미의 금광석이 개발된 공기라 매 턴 세렴 단계 때 구속하는 경기어에게 가미 도입 10원을 주는데, 이 경기에서 돈이 매우 중요해서 금광석 도입은 굉장하다 것이었네요. 르네님도 경기를 해보니 돈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고 이곳을 노리고 공난하게 됩니다. 이때 합전 룰이나 메커니즘에 대한 공가첨 미흡해 교전할 때 서로 룰북 보면서 담화를 나누며 가기하게 되었네요. 르네님 덕에 교전 룰에 거학 익숙해질 수 있어 천만경행이었네요.
합전에서 초코가 궤주해 근린 우군 고장으로 역퇴한 후 거듭 2차 해행 때 군를 끌어모아 재 탈환을 위험 침공했네요. 이 교전에서 경행히 르네님을 물리학쳐 거듭 금광석을 담보하게 됩니다. 그동안 경기 공간가 되는 주고쿠 국토 반을 담보해 득첩 점수에 거개 근접되다 르네님. 하지만 5 내놓다에 뽑은 길흉패 기법들에서 전 군비의 배반 혹은 타 권력의 조의 및 전의 남비 등으로 인해 땅 전체에 반기이 일어나고 군비 1명이 배반하고 밑천 반이 날아가는 등 개판이 벌어지게 됩니다.
덕에 밑천 관리가 잘못되어 자금이 기저나 다음 턴에 군비의 월급과 병사 유지비도 지불하기 가난하다 상황이 되어 사물상 예서 경기을 기각하게 되었네요. 경기이 생각보다 재미있어 르네님이 만족했고 다음에 거듭 해보기로 했네요. 저도 이번에 룰 공부를 거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코의 군비 표.
상당히 쓸만한 군비만 얻었네요. 국왕 모리 강령어르신와 기하 고객로 아자이 스케마사, 우키타 나오이에, 오타 도칸 등 쟁쟁한 군비들을 기하에 거느렸답니다. 갈음 매 년마다 관록으로 9원씩 지급해야 하는 큰 농짝이 있었네요. 금시 다음 경기으로 기분 안 있으면 한글판이 발수되어 제일 기대하면서도 매출 후 고품 매물이 넘쳐날 것 같아 걱정되는 여권 오브 글로리네요.
3. 영광의 길(여권 오브 글로리 ; Paths 유입케이블 Glory)미처 한글판이 배달되지 않았지만 경기에 거학 익히 들었던 르네님이 매우 궁금해해서 가볍게 알려사이클 위험 가기하게 되었답니다. 경기 설치에만 무려 20~30분이 소요되었네요. 초코가 맹방을 맡고 르네님이 연합군을 맡게 되었네요.
굉장히 간단하게 경기 가기 흐름과 기법 고용법, 유닛에 거학 설명해 주었네요. 극히 무게 알려사이클보다는 처음에는 간단하게 알려주는 게 더 이해하기 쉽기 땜이죠. 첫 회부터 가기되는 기법 행사로 인해 강제 교전가 벌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교전 기법이나 가기을 알려주었답니다. 스당에 곳하다 불을 물리학친 도이칠란트 2개군이 전행해 대체하고 있는 공기였네요.
1턴에는 증원이나 참호 개설 혹은 규정전 돌입이나 도이칠란트-러시아연방가 서로 과거금일를 공난 못하는 등의 궤적 룰을 잘 알려주고 가기했네요. 그래서 나머지 6회 동안 서로 기법를 고용해 교전나 양도만 끊임없이했네요. 아쉽게 경기에 몰두하다 보니 사실을 가까스로 2장 밖에 찍지 못했답니다. 그만큼 재미있게 가기하게 되었네요.
다만 석반 7시쯤에 르네님이 일어나야 하기 땜에 아쉽게 중단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군력 극복을 위한 RP나 군 증원에 거학 알고 싶어 2턴 1회까지만 더 가기하면서 RP 고용이나 증원에 거학서도 르네님이 경험할 수 있게 했답니다. 르네님은 경기를 해보고 경도에 아는 고인가 이런 워경기류를 좋아해서 다음에 경기을 익히고 난 뒤 고품 매물을 구매해 경기해야겠다고 담화를 했네요. 다음에 시간이 나면 저랑 언젠가 고스란히 경기를 해보기로 하면서 금일 대회을 끝마치게 됩니다.
그렇게 집에 돌아온 후 챔스님에게 기별이 와 내일 모여서 보드경기을 불량고 해서 그다음 날도 가약을 잡게 되었네요. 혹시나 르네님도 거듭 언젠가 참석 가능한지 물어보니 낮전 일이 결렬되다 과오에 시간이 난다고 해서 4인 워경기을 경기해보기로 합니다. 19일 서산 워경기 대회참가 인원수: 곤충, 르네, 카이니경기 시간: PM 03:20 – 06:20경기 경기: 거국 다이묘 전날 대회 가약을 잡은 챔스님이 식전에 갑작스레 구면에게 일이 생겨 거길 가봐야 하다 보니 참가를 할 수 없게 되었네요. 어쩔 수 없이 아쉽지만 3명이 모여 경기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과거 경기한 거국 다이묘를 거듭 해보기로 합니다. 카이니님도 경기 갈래를 가리지 않고 경기하기 땜에 선뜻 초코의 부상국 거국시대 워경기 경기 제안에 수락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과오에 모이기 전에 당분간 카페에 가서 수정과를 마시며 거국 다이묘 룰북을 거듭 읽으며 귀중하다 내용을 검사하게 되었네요. 보드별 카페에 귀착해 보니 르네님이 미리 귀착해 있었답니다.
반갑게 감사를 나누고 카이니님이 올 때까지 경기 설치에 들어갔네요. 이번에는 3인 독점 각본 규슈 삼국지를 경기하게 되었네요. 딴 3인 독점 각본는 인천에서 3웅 대결을 해보았기 땜에 이번에는 딴 걸 하게 되었답니다. 카이니님이 귀착해 반갑게 감사를 나누었네요.
기분 만에 보는지 모르겠답니다. 계급에 앉아 순서를 정하고 어느 가문을 선택할지 랜덤으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르네님이 나달모씨, 초코가 류기별씨, 카이니님이 시마즈씨를 맡게 되었네요. 전기 설치 모습.
모두 기신의 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중립 권력이 등장하게 되었네요. 특히 치쿠젠은 명국가와 거래을 하고 있기 땜에 이곳을 구속하는 이는 가미 도입 10원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귀중하다 곳이네요. 경기이 가기되면서 재빨리 본국을 만전히 구속해 안정적인 도입을 올리는 르네님과 카이니님. 초코는 돈이 적다 보니 심욕을 부려 중과세를 하다 곡인반기에 당면하게 되었네요.
구속를 하기 위험 전행한 2곳 모두 갈래 구속 공기에서 반 격의 도입밖에 나오지 않아 끊임없이 돈에 허덕였네요. 그에 반해 치쿠젠까지 구속하게 된 르네님이 도입이 매우 넉넉해 제일 막강한 권력이 되었답니다. 만전 구속를 해서 골 점수 40점에 거개 다딴 르네님. 하지만 치쿠젠에서 복종 공작을 중립 권력에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도리어 거대 중립 권력이 또 한 번 나타나게 됩니다.
만전 구속가 풀리고 이들을 구속하기 위험 노력하게 되는 르네님. 초코는 기신의 땅 2곳의 중립 권력을 복종시키려다 매번 실패하게 되었네요. 카이니님은 어느덧 2곳을 구속하고 도중 땅을 구속하려고 했지만 순탄치 않아 운둔비를 매년 6원씩 지불해야 하니 농짝되어 어쩔 수 없이 권귀하게 되었답니다. 초코가 카이니님은 과연 돈이 부족해서 가까스로가까스로 가누다 실정이었네요.
그 소용돌이에 터진 배반 기법. 초코에게 당시 사타케 요시노부, 사나다 유키무라, 타케나카 한베에 같은 유능한 군비들이 많았는데 이들이 배반할 가망이 생색게 되었네요. 경행히 두자운이 좋아 타카나카 한베에만 배반을 하게 되었는데 사타케 요시노가첨 그를 붙잡아 경행히 목을 베어버렸네요. 덕에 딴 경기어에게 등용되지 않아 천만경행이었답니다.
2곳의 중립 권력을 복종시켜 통일한 초코. 금시서야 가까스로 안정적인 도입을 얻게 되었답니다. 카이니님도 돈이 부족해 중과세를 했다가 반기에 터져 잇코잇키가 발생하게 되었네요. 쿠니잇키까지 나타났지만 경행히 근처에 인접 경기어가 없어 적군의 성로 기복지 않았답니다.
그 소용돌이에 간성를 증강한 르네님이 남부로 내려오기 시작했네요. 어느덧 6년째가 되자 시간이 기위 6시를 넘겼기 땜에 르네님이 일어나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 그래서 결국이라 생각하고 모두 남은 자금을 퍼부어 군력을 모집해 라운드 갈등을 돈벌이게 됩니다. 제일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르네님에게 초코, 카이니님이 기도하게 되었답니다.
남부 휴우가 국가에 있는 르네님의 간성와 충격한 카이니님은 감전 끝에 르네님을 간성를 당파하고 휴우가를 빼앗게 됩니다. 초코도 골자 22 경주 = 환가하면 22,000명목 군력을 갖고 치쿠젠을 공난하게 됩니다. 이에 맞서는 르네님의 간성는 25경주 25,000명 격였네요. 다만 첫 교전부터 교전 기법를 고용해 초코의 군력 4 경주을 부수고 시작한 덕에 교전가 지속되면서 초코의 간성를 날로 줄어들었고 서로 끽휴를 입던 소용돌이에 다음에 1:0의 숫자로 단 1개 경주 차로 초코의 간성는 몰사하게 됩니다.
역퇴하는 고객들에 거학 등사 검사를 실시했지만 경행스럽게도 모두 살아 돌아오게 되었네요. 이렇게 교전가 끝나고 대강 권력 걸음을 판정해 보자 국력이 제일 높은 르네님의 득첩로 끝나게 되었네요. 다들 재미있게 경기했는데 딴 교전와는 달리 서로 끽휴를 입는 과우가 많은 데다가 공성전은 과연 공난자가 굉장하다 끽휴를 감수해야 하다 보니 옹위를 많이 하는 편인 걸 알게 되었네요. 다음번에는 더 명을 모아서 골자 4~6인으로 경기를 해보고 싶어졌답니다.
이 경기은 인원수이 많을수록 고소하다 경향이 있네요. 이렇게 아쉽게 이날에는 딱 이 경기 1개만 경기하고 일어나게 되었네요. 카이니님이 금시 당진에서 일을 하게 되어 주말에는 시간이 가끔 난다고 하니 주말 시간 날 때 카이니님도 모집해서 경기를 해봐야겠답니다. 보드별보드경기카페 서산점충남 서산시 예천8로 19 4층 403호이 블로그의 검사인이 곳의 딴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