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널보자기 첫 번째 레플 이야기 포스팅입니다!ㅎㅎ 사물 레플 수라을 몇 년째 하면서 꽤나 모으긴 했지만 제대로 각 잡고 포스팅한 각인은 그다지 없네요ㅜㅜㅋㅋ 귀찮다기 보다는 극히 괜찮다 레플 매니아 분들이 많아서 자세하고 도움이 될 만한 리뷰를 쓸 기신이 없어서 그랬던건데 대강 저의 삼십 n번째 동아리복인 아등 현규의 셀틱 동아리복으로 레플 이야기 연속를 이어나가 보도록 할게요!!아 그 전에 tmi지만 사물 이 동아리복 뒷기약도 일찍에 작성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귀차니즘 땜에 미루게 되었습니다. ㅋㅋ 때는 바야흐로 2023년 1월 25일, 저는 아등나라에서 현규의 셀틱 동아리복을 갖게 된 첫 번째 팬이 되고 싶은 가슴에 오현금규 도사의 셀틱 기적 오피셜 기별이 나고 곧 그 날 밤에 부탁했었습니다.
가볍다 디테일이 들어갈 수는 있으나 기본적인 템플릿은 노상 비슷하고 도리어 가공사나 스폰서가 동아리복을 완성하는 감?ㅋㅋ 과거에 간성에 있을 때도 무난무난하고 다들 평이 좋았어서 동아리복을 셀틱꺼로 맞췄었는데 이번에 현규 덕에 셀틱 오피셜 레플은 난생처음 사봤네요ㅎㅎ등넘버 19번을 받은 현규의 바른쪽 소매에는 리그전 도꼭지 패치가 고착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수성에 있었으면 저런거 못 달아봤을거 같은데 현규를 높게 평가해주는 좋은 팀에 가서 저런 두등 패치도 붙여고변 가자마자 리그전컵 우승배도 들어올리고 극히 다행이에요ㅜㅜㅋㅋ22/23 계절 셀틱의 앞 스폰서는 딱 봐도 온라인 베팅 사이트인 dafabet, 뒤에는 아식축구팬들에게는 굉장히 낯익다 수 있는 영국의 (사물 고주인 줄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Irish Cider라는) 술 브랜드인 Magners가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부탁은 제가 1빠가 아니었나 싶은데 세관에서 며칟날 묶여 있는 가스에 제가 받을 그때에 실지 1빠 맞나 찾아봤는데 이미 레사모에 딴 분의 뒷기약가 올라와 있더라구요ㅜㅜㅋㅋ 그래서 김이 팍 새버려서 포스팅도 미루고 있다가 받은지 약 두 달만에 이렇게 레플 뒷기약를 남겨봅니다ㅋㅋ사물 그렇게 각별하다 점은 없을 수 있지만 저 셀틱의 일체감인 녹색 하얀빛 스트라이프 문가 값없다 조합이 아니어서 그런지 셀틱 동아리복은 볼 때 마다 도안은 늘 평타 이상 쳤던 것 같아요. 도안에 크나큰 플러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해하는건 절대 아니어서 본 괜찮은 것 같아요!근데 도안은 평타 이상이고, 가공종도 무려 아디다스인데 사물 레플을 난생처음 받고 뜯자마자 이게 실지 오피셜이 맞나 불신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뜯자마자 보푸라기이 일어난 곳도 있어서 실망했었는데 사물 이 갈래은 다음에서야 발견했던거고동아리복 뜯어서 꺼내자마자 딱 들었던 감은 소재가 극히 얇다.
이거 동남아세아 시상에서 파는 짭 아니야?? 라는 관심이 들었습니다 진심. 다음에 걸음가 되면 포스팅 하겠지만 수성 자이크로 레플리카도 이보단 소재가 나았던 것 같아요 (당연히 도사 계산용 자이크로 동아리복은 땀누설 1도 안 되는 겉모양이 그말싫이었지만.
)아무튼 제가 레플 입고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세탁기 곧잘 꺾다 전도 없을거라 굵다 감각 쓰이진 않지만 무튼 아쉬운 건 사물이었던 셀틱 오피셜 아디다스 동아리복. 도안이 이쁘니까 봐주고 집감독 때 열심히 입고 격려해야겠어요ㅋㅋㅋ 그리고 현규 마킹이 “OH”반자식 본의 아니게 이미 현지 팬들이 많이 불러주고 애칭도 곧 생길 것 같고 사랑 받는 감인데 셀틱에서 날라당기다서 꼭 주전 먹기를!!+ 현규가 셀틱 가맹 인터뷰에서 리그전는 당연히 도꼭지스리그전도 심욕 내던데 현실적으로 가슴에 별 단독 더 다는건 가쁘다 수 있지만 꼭 UCL 결선에 나가서 유럽 제대에 현규 명을 알리고 경쟁력을 보여줬음 좋겠네요ㅎㅎ 당장 이번주부터 셀틱 중계방송도 스포티비에서 생방로 해준다던데 선거은 아니더라도 꼭 그회 맘껏 누비길 바라며 열심히 격려하겠습니다!! 아등 석탄 수성의 공치사 현규 YN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