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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조선소 석탄타르석탄타르가 존맛이어뜸. 엄청남. 이거 진짜 가짓불 보관고 개마시따;먹기 과경에울 격로 기특하다 비주얼인데맛은 귀엽지 않음. 머 청량한 낙원에서 해가 질 때,그 밝으면서법 노르스름한 빛을 담은 너낌?미리 나서다그라브락스와 아브루가 캐비어, 조선소 석탄타르석탄타르, 그슬리다와 트러플 매쉬.
뉴질랜드 그린 홍합과 아브루가 캐비어,강호산 홍염와 범립패가 나서다다. 맛을 톡톡히 하더라?이어서 나서다 해산물 플래터. 위에 올려진 우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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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소스와 범립패의 단체은?대. 상큼한 소스를 이렇게 해산물 위에 얹어먹는것이다.
내사랑 홍염야, 말해 뭐해 아니겠어요? 근데 어떡하지?지금 다 넘나 맛나서 수원 강좌메뉴 기태감 만빵 됐어. 새콤상콤한 소스와 얹어 먹으니전~혀 비린 맛도 안나고 맛났다. 맛. 존.
오마이갓. 홈메이드 브레드와 트러플 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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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친.
아니. 강렬하다 풍미의 트러플 맛이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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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가득히 뿌려진 트러플 말날. 같이 나서다 트러플 머시룸 크림 스테이플사.
존맛탱. ㅉㅓ언다!아니 나를 트러플에 더 빠지게 할 셈이냐고!트러플 말날까지 뿌린 트러플 메이커품였는데진득하고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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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려진 크럼블?은 고소하고 바싹하기도 했고. 관심보다 크고 따뜻해서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한 다발 나오는데 우습게 씹 마시라. 헉.
오리 가슴팍살이 이렇게 꿉꿉하다 것이었군요?진챠 존맛임.
자르는거 잘 보라색고 빠르기 올렸더니되게 경망 맞아웨이터네;;;;;;;;;;;;사실로는 여유롭게 먹었습니다^^.
오,, 담백하고 부드럽다. 요거이 기본으로 나오는 메뉴다. 물고기를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는 이 신기함!빙글랑 소스와 구운 거구세린. 물고기에 라즈베리 소스를 찍어 먹어보긴 처음인데진득여름잠서법 상콤 덜덜해서 의외로 잘 어울렸다.
랍스터가 괜히 먹고 싶어서 추가해봄. 25,000원 더 내고 추가한빙글랑 소스와 랍스터. 살도 큼직하게 있어서 더 맛났다고 해야 단독. 퍼석?한 너낌은 노상 없고 부드러우면서법담백하고 또 농도가 진해서 존맛이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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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 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은 술쟁이는 과경에 그 교환권 아웃 받으세요. 거구세린도 넘나 맛났지만 계취로 랍스터가 더 맛났음!두툼한 랍스터 한 입 하셔요~~~뽀항항!와인 한 병 다 조져갈 때쯤과경에 받은 교환권으로 와인 한 잔 명령하다.
강호에!해산물 말날 파스타. 죠? 아 근데 이제 배부른데? 싶었는데이제 메인디쉬가 나옴.
엇? 머 잘못된거 같은데요?전 강좌메뉴를 시켰지,이렇게 큰 단품을 시키지 않았는데요?;;1신작로 규모 커서 개 놀램.
예는 뭐지. ;;2신작로 굉장하다 해산물 양에 놀램ㅋㅋㅋㅋㅋㅋ해산물 파슷하라고 해놓고해산물 다소 뿌려놓은 곳도 많은데.
아낌없이 주는 땔감인가.
수원 강좌메뉴로 유명한 곡절가 다있었군?맛은? 말해뭐해.
대존맛이었다.
가만히 매콤해서 느끼한 맛도 잡아줘서개맛있었음.
예진짜 ㅋㅋㅋㅋㅋㅋㅋ트러플 말날 아낌없이 뿌리냐구욘~~~~본만 해도 진해웨이터는 크림 풍미. 아니. 얘 단품으로라도 먹으러 온다;;조선소 방념 크림 파스타.
면도질 두꺼워서 신기하고 더 맛났다. 조선소 방념과 트러플 말날까지 더해지다니.
증말;;;;; 배를 너무나 채우게 꾸미다요. 조선소랑 듭새도 낭낭하게 들어가이뜸. 먹자마자 강렬하다 맛이 느껴진다고 해야 단독.
아니 진짜 예 갓성비잖아?ㅋ;ㅋㅋ;;;치즈 석탄타르트와 휘저번에, 가루차 파벳 초콜릿. ??????????????????다 먹고 2단 접시로 후식도 나옴. 3가장귀 작은 후식.
다 존맛이어따.
특히 가루차 파베 초콜릿.
개마시쪄.
난 디너 때 갔으니까 루이보스티 택함. 차도 루이보스티랑 커피차 중에 택할 수 있다고요. 근데 놀라지 말고 들어요. 이거에 와인 1병 더 가.
근데 맛은 더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슨 전문점에서 파는것처럼부드럽고 입에서 녹고 덜덜씁스름하고 다 하더라. 오리지널 티래미수까지 나오니까. 한 번 더 놀라지 말고 들어요.
?. 나 이런거 안 좋아하는데 참 맛있네.
진짜 이렇게나 배부르고 다양하게 먹고나서야강좌가 겨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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