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식 홈. 경기의 낙와 시상 가문이 비한다는걸 알 수 있는 계식 홈 개봉글니다.
실지 헐 값에 구입했는데요.
^^;;가문이 급락하길래 잘알아보지 않고 구입했더니. 제가 생각했을때에는 더 싸게 샀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경기 기법은 자기 계단에 카드를 가져와서 배치하는 경글니다.
그런데 특별한 전략이 없고 가짓수를 내는 기법이 단순해서 많이 아쉽네요. 12장을 배치하여 집을 꾸미면 되는 경기이며 매커니즘은 셋 컬렉션입니다.
개봉기이지만.
이경기에 대한 생각도 가운데 가운데에 기술했습니다다. 이미 이경기을 몇계단 플레이 해봤기에.
새끼들과 함께 하기에는 아트웍도 좋은데.
갑 뒤의 기술과 같이. 초급학교 저학년까지가 플레이 구간인것 같네요.
경기은 방카드와 유틸리티 카드(권위자, 장식, 도구, 덮개) 각 1장씩 가져와서 자기 집에 배치하면 됩니다~ 오픈해서 맞이한 규범서.
이 일개인보드에는 1층에 5빈례 카드를. 당연히 방 배치에 관한 몇가지 규범은 있어요~~규범서를 꺼내고 나서 맞이한 일개인 보드입니다.
2층에 5빈례 카드를.
교에 2빈례 카드를 총 12빈례 카드를 배치 가능합니다. 펀칭해야할 타일 덮개입니다.
개괄 타일과 장식 타일들.
가미 가짓수 개념입니다. ㅎㅎ 카드를 가져가는 메인 보드판입니다.
메인 보드판을 꺼내면.
가짓수 글 용지를 보면 알겠지만. 선 플레이어 마커, 카드 2덱, 가짓수 글용지가 보입니다.
방 가짓수와 덮개 가짓수, 그리고 장식과 실용성 가짓수가 끝입니다. 공무 메인 보드판입니다.
이곳에 카드를 배치하고 가져가면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위쪽에는 유틸리티 카드.
밑쪽에는 방카드인데.
(위 밑 세트로 가져가기 때문인데. 방카드를 선점취득하기 위험 선을 잡을때는 유틸리티 카드를 가져갈 수 없습니다.
선를 고를는 칸 위에는 카드가 배치되지 않아요.
ㅎㅎㅎ 장식 타일들입니다. ) 노정도 내용으로 개괄 타일을 만들다니요.
카드 2덱. 1/2 와 2/2로 구분해 놓았네요.
일단 덮개과 권위자, 장식, 도구 카드로 결성되어 있습니다.
방 카드입니다.
볼일 좋아요. 그래도 같은 카드라도 가경이 다 다릅니다.
(예를들면 보이는 거처방카드마다 도안이 다 달라요.
)카드의 가지가 다양하지 않고. 가짓수를 얻는 방식이 단순한게 많이 아쉬워요.
전 결성품을 트레이에 넣고.
일개인보드와 공무보드, 규범서를 넣고 갑를 닫으면 개봉기가 끝입니다. 좀 많이 아쉽습니다.
다양한 카드가 개척으로 나오더라도.
가짓수를 내는 건물가 단순하기 때문에 일개인적인 방점은 올라가기 힘들것 같네요.
가만히 예쁘게 방꾸미기 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 할때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초급 새끼들과 몇 계단 즐기기구 했고요.
(아.
그겨를이면 딴 낙있는 보드경기을 즐기고 싶어요. 근데.
) 새끼들이 하고 싶다고 하기전에는 꺼내지는 않을것 같네요.
ㅎ #보드경기 #보드경기개봉기 #계식홈보드경기 #계식홈 #DREAMHOME #집꾸미기보드경기. ^^;; 끝 계식 홈 개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