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큐패스 나는야 참가인 경기 개발자 글쓴이이영호,최홍송간서다락원발수2024. 09. 10. 많고 많은 코딩 말 중 아등 새끼가좋아하는 말는 단연코 참가인이다.
방과후 수업은 딴 말를 배우는것 같은데. 여러 말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다. 곡절는 이게 제일 좋단다. 곡절없음.
ㅎ내가 아는 코딩 말는 자바, 파이썬, .
거슬러 올라가 베이직, 코볼. ㅎ.
어제오늘 새끼들의 코딩과 결이 상당히 딴 굉장히 러프페이퍼하고 아나대수같은 느낌의 말다. 참가인가 관심 받는 곡절는 근접성인것 같다. 전산망에서도 가능하고 오프라인 즉, 계획을 로컬에 설치해서도 나만의 참가인를 가까이하다 수 있다는게 제일 큰 강점인것 같다.
게다가 내가 만든 참가인 경기, 계획들을 공유해서 타인이 만든 경기이나 계획을 써보고 가까이하다 수 있다는것도 매력이다. 국민학생인 새끼는 친구와 전어로 아등 참가인하자. 라고 하고전어를 켠 상태에서 같이 전산망으로 참가인 사이트에 올라온 경기을 같이 즐기기구 한다. 경기은 굉장히 다양하고, 복잡한 경기보다는 금방은 단일하고 관심 위주의 경기을 더 좋아한다.
참가인하자 == 경기하자. 라는 가치이지만(비록 나들이 만든 경기은 미처 레벨 이하라 가까이하다 정도는 아니지만 ㅎ)어제오늘의 트랜드이려니. 하고 규정을 크게 두지는 않는다.
이 책은 앤트리 제작스태프가 선정한 작품 중 구별해서따라 만들 수 있게 구성한 도서이다. 인기 작품이다 보니. 곡절 결성이나 관심면에서도 이미 검증이 된터 참가인 2기 고문단인 이영호 교사과 코딩 강습소 강사동지 최홍 교사이 고개를 맞대고 만드신 책이다 ^^ 경기과 소프트웨에어홀 엄동설한 짧은 도입와 함께참가인 기본 고용법 있으니 참가인를 도무지 모르는 명도 겁먹지 말도록 하자.
3장부터 참가인 경기이 나오는데 ‘미지수’를 끼다 점프경기인 ‘점퍼’가 그 처음이고 ‘기호’를 끼다 얌얌레스토랑이 그 뒤를 잇는다. 경기의 제목도 머 어제오늘 스럽다고나 할까?오븐파쿠르.
ㅎ. 이건 재귀따름수를 끼다 경기이다. 재귀따름수는 a라는 따름수가 a 따름수 기신을 다시 불러서 되풀이하게 하는 따름수인데결단코 그 되풀이을 멈추게 하는 ‘가정’이 있어야 하는 따름수다.
^^ 재귀따름수라는 말 자체가 어렵지만. 오븐파쿠르. 라는 고소하다 명으로새끼들이 근접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이렇게 계획에서 고용하는 규범에 관련된 낱말와 근접하기 쉬운 기와낱말들을 섞어서결말적으로 관심를 이끌어내는 강점이 있는 책이다. 5*3을 계량하는 계획을 만들어본다고 해보자. 결말적으로 디스플레이장치에는 15라는 결말값이 나온다. 5*3을 계량하고 결말값인 15를 ‘어디여에’ 갈무리해두고 갈무리해둔 그 결말값은 디스플레이장치에 ‘아웃풋’하는 일련의 길을 거치는것.
이것이 프대수래밍이다. 라고 쉬운 예로 알기쉽게 기술을 하고 있다. 예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명, 자아, 거행, 장치라는 낱말들이 나오지만남김없이 다 이해되지 않더라도 강호스럽게 읽어나가도 될것이다. 2장행 불가결가게전산망/ 오프라인에서 참가인를 어떻게 고용하고 설치해야 하는지에 엄동설한 기술이다.
참가인를 처음 닿다다면 불가결강좌이다. 이미 알고 있다면 패스해도 무방! 밑에 보면 과거 기교의 c 말의 예와 이것을 참가인로 풀어낸 예문가 나와 있다. 결국 같은 결말값(디스플레이장치에 ‘강녕’ 아웃풋하기)을 또는만 근접 기교은 굉장히 다르다. c 말는 일단 영어로 되어 있고, 알 수 없는 영낱말와 마크(c 말에서 고용하는 약속된 규범)들도 가득하고처음 봤을때 이게 무슨 외계어인가? 싶을 정도로 계획에 엄동설한 말광 지식이 없이믄이렇게 쉬운 계획 조차도 이해 할 수 없는 생경하다 말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참가인의 코딩을 보면 직관적이고 글을 공감 할 수 있다면 모 동작를 하는 계획인지 극히 쉽게 알아낼 수 있는 것이다. c말에서 이 계획을 이해하려면 미니멈 며칟날은 걸릴 경도 ? 있겠지만참가인는 명어 블록 몇개만 클릭해서 배치하면 곧 거행할 수 있는 계획을 짤 수 있는것이다. 과연 획기적이고 쉬운 코딩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명어 블록들로 이뤄진 말여서 명이 ‘블록말’인듯 하다.
처음에 국민학생들이 코딩을 배운다고해서 복잡한 말를 배운다고? 하고 걱정했다가이렇게 블록으로 배치해서 코딩하는것을 보고 옛날 코딩좀 해본 명으로써 문화된불을 받았었다. ㅎㅎ. 명어 블록에 엄동설한 공감 쉽게 한다면(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코딩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참가인는 이 계획결말물을 ‘작품’이라고 한다.
멋지다. 계획이라는 거세다 낱말 갈음 ‘작품’이라니! 첫 개막은 굉장히.
쉽고 단일했지만좀더 참가인를 파고 든다면밑의 부호처럼 알록달록함이 가득한(==복잡한) 코딩도 가능해진다. 그래도 부호는 한 눈에 알아보기 쉬워서. 머 잘못되었다면(==과실가 생성한다면) 과실생성 위치에서 다시한번논리적인 사고를 해서.
수정하기구 쉽다. 계획 아니 코딩이 좋은 점은딱 떨어진다는 것이다. 문처럼 다양하게 번역 가능한것이 아니라 .
맞지 않으면 ‘과실’가 되니까과실를 낙착하기 위해서는 맞는 기법으로 낙착 하기만 하면 된다. 블록/모양/가락/속성.
등이 한 무대장치가 되어서 좀더 복잡하고 다양한 코딩도 가능하다. 다양한 코딩을 처음부터 하얀 공지에서 개막하는것도 기법이 될 수 있겠으나제일 좋은 랍비은 ‘모방’이 아니겠는가. 일단 좋은 코딩을 위해서는 좋은 코딩들을 많이 눈으로 손으로 익혀보고후에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것도 괜찮다 코딩 기법이라고 여겨진다. 인기 있고 배우기에 좋은 다양한 코딩 기교이 있는 극선된 ‘작품’들로 이뤄진 책이라.
새끼들이 코딩을 배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인듯 하다. 간서사로부터 책을 공급 받아 몸소 읽어보고 작성된 후기 입니다. #참가인#초급참가인#나는야참가인경기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