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노리뽀입니다. 와이맘에이비시 스터디의 한 달 객정이 끝나고 잠시 쉬었다 진행하려고 했으나 관례 꾸미다와 와이맘님이 기개 주심판으로 사이트 워드도 진행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1회차 인증 사실 끝.
ㅋ 글기능도 없고 블로그에 인증하려 보니 인증글이어도 잘 써야 한다는 (아직 그리 잘 쓰진 않았지만.
ㅎㅎㅎㅎㅎㅎㅎ 아팠던 기간이라 책 읽는 것 말고는 딴 활동은 하지 못하기도 했고 이 걸음로 인스타그램의 문턱도 넘고 싶었거든요. ㅎㅎ 그. ㅋ) 농짝감에1회수레 인스타에 인증을 했어요. 러.
다시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나 저에겐 왜 이리 어려운지. 같이 하시는 분들 보면 참 대단하셔요.
곁두리 먹으며 1회차 책도 보고 가볍다 단어들이라 알고 있는 것들도 있어서 말도 안 되는 발음으로따라 하기도 하는데 과연 귀엽습니다. 언젠간 저도 인스타 # 날리며 다시 기도해 보려 합니다.
이 맛에 가모표 나타내다. 흑.
각광 없어하면 중단했습니다. 워크지는 미처 쓰는데 각광이 없어서 불러주면 가경을 찾아보고 이런 식으로 놀이했어요. ㅋㅋ재미없는 놀이 겨를으로 꾸미다는 싫었어요.
세이펜을 굉장히 오래전에 사주었지만 미처도 몸소 찍거나 세이펜 음원 듣는 걸 즐겨 하지 않아서 펜을 구매하지 않았는데 지구전으로 가려면 독점 펜을 구매해야 할 것 같아요. 미처은 가모가 읽어주기 굉장히 쉬운 계단입니다.
물론 책 한 번 읽고 한 게 아니라. 많이 읽었어요ㅋ 뜬다는 뜻은 알았는데무대처럼 꾸민 가식 차이라는 뜻도 있다네요. 워크지는 Ride on 읽어주면 뒤에 새끼가 말하기 경기을 했는데 float 빼고는 다 이야기해서 부풍 칭찬해 줬습니다. ㅎㅎㅎ새끼는 언제 타볼 수 있냐고.
했답니다. 공부만 하면 재미없으니 가곡도 가끔 들었고요.
PPT 사성을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그래서 PPT 각골통한 노광도 굉장히 효과적이었습니다.
가모가 읽어주면 가친와 경기하며 손으로 집으며 맞추기 놀이를 했습니다. (아드님 경애 가친는 백전백패) 위크지 굴절은 1회차 것까지 하느라 다소 빠르게 진행을 했는데 나중 회차부터는 천천히 음원도 들어가며 해봐야겠습니다. 주말에는 가친랑 함께 책도 읽어보고 활동도 같이 해보기 했어요. ★와이맘의 아드님딸 거짓소리비 영 길잡이 (화차인도가격 블로그 난생처음오신분)안녕하세요.
블로그로 영유치원없이 다운풋내기, 사교육비를 줄이는 아드님딸영 비. 불길가득히 와이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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