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하세오 개강을 했습니다…🥺 포항에 거듭 왔어여 금번 학기 골는 16주차 블로그 다 글쓰기‼️ 레츠꼬 금시 내 2학기 개막‼️‼️‼️24. 08. 25. 일포항에 거듭 와부렸다… 종강하고 서반에는 거침없이 거듭 가고 싶었는데 개강 일주일 남은 등시부터 극히 안 가고 싶더라… 안 가고 싶어서 낙루도 남 흥 오자마자 짐 정리해서 한 2시간 만에 끝냄✌🏻 전 기숙료 4년째 살고 있으니까요🤭 24.
08. 26. 월1학기에는 스케줄 이슈로 석이랑 밥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금번에는 시간이 맞아서 같이 밥 먹었당 당초 내 로비 최애 메뉴판는 돼지국밥인데 극히 더워서 돼지국밥은 먹기 힘들었고 짜장면티비 먹음 거침없이 날 풀려서 추운 날에 돼지국밥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24. 08.
28. 수이상하게 동화이 안 되고 힘들어서 밤에 답청 다녀왔다 놀랍게도 첫 한한.
with 은비녀 1학기 때부터 가고변 싶었던 갈상 지에스에 드디어 다녀왔다 사동 누이랑 은하 누이한테 문 열어달라고 연락했는데 둘 다 안 돼서 가만히 모르는 명 따라 들어갔다가 모르는 명 따라 나갔다 당초 이렇게 사는 개걸 머 갈상 지에스는 시첩티비가 아등를 감독하는 게 아니라 지켜준단다 이거 완전 감개 아니냐며24. 08. 29. 목1주차부터 학찜 조벗.
오랜만에 먹어서 더 더 맛있음 근데 도대체 학찜에 당면사리 가미 언제 나오냐.
당면사리가 제일 맛있는데 많이 먹으면 기미 보임 부디 당면사리 가미 좀 만들어 주세요 제가 많이 많이 가미할게요24. 08. 29.
목2학기 첫 지오 정모하고 혼자 1-2시간 격 답청을 했다 완전 답청걸이 되. 한동 한곡륜가 아니라 한동 열곡륜 격 결석 거 같음 포항은 석반에는 되게 시원하고 날이 좋은데 걷다가 사랑 물구덩이 발견!!! 사랑 궁둥이 아님 이런 거 보면 또 감정이 좋아지거든요~ 저거 고변 좀 더 걷다가 극히 오래 걸어서 가운데 아프다 싶을 때쯤 들감각!24.
08. 30. 금나의 경애 민지 누이랑 마라탕 먹었다미.
나의 힘듦을 미리 기억하다주는 민지짱이 내 고민 들어줬다여24. 08. 30.
금박카스24 엠티~ 나는 새내기인데 왜 내가 엠준위야!!! 라는 관심을 언뜻 했지만 관심해 보니 나 당초 가기 있음ㅋㅋ 피피티도 극히 맘에 들고 관심보다 감도도 좋고 경향도 좋아서 극히 재미있던 엠티였다미 그 중 제일 좋은 건 강의실에서 해서 기숙료 빨리 들어감^_^ 이만큼 좋은 게 어디여있나여 우하하24. 08. 31. 토첫 새새 객려에 다녀왔슴다 바베큐도 하고 마시멜로도 구워 먹고 강아지도 고변 밤사이 경기도 하고 심지어 제일 중요한 건 곤륜 가서 해돋이 고변 옴!!! 솔직히 곤륜 올라가는 길에 한 6번 격 포기하고 싶었음 왜냐면 아무도 나한테 가사가 값비싸다는 걸 말해주지 않았는데 가보니까 실지 가사가 내가 금방까지 가 본 산 중에 제일이라고 해도 될 격로 레전드 가사였음 그래서 실지 극히 힘들었지만 그만큼 극히 예쁘더라~~~ 근데 금시 다신 안 갈 듯ㅋㅋ그래도 레전드 방세 누림 실지 금번 학기에 총 16주차 블로그 가져올게.
다들 오랜만에 쓰는 내 블로그 많관사.